- 구름단지
- 2009/04/27 21:22
아침 출근길...역삼역에 내려 유난히 찬 월요일 바람을 맞으며 걸어가다가 눈앞에 참 좋아라하는 모습에 그만 싱긋 웃음짓다가 오래 담아두고 보고싶어서...가방을 뒤적거렸는대 냉큼 잡히는건 핸폰.행여나, 내 시야에서 두분이 사라지실까봐 핸폰카메라에 두어방 담았다. ^^그건 바로~할머니, 할아버지가 손을 꼬옥 잡고 다정하게 걸어가시는 모습이었다는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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