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러니까.

할일은 많다고..
거기다 연말이 다가오기 시작하니..
회사는 어째 더 바쁜듯...=-=;;;
곰곰히 월요일에 뭔가 큰건이 있었는대..하고 생각해보니..
시상식이 있었군...쩝..

그나저나, 일본여행기의 마지막날 사진을 손을 못대고있네;;ㅋ

토요일, 친구의 아들내미 돌잔치에 다녀왔는데.
변치않는 이넘들..
참 잘노는 친구들..
근데, 그들이 노는 만큼 나도 놀려면...ㅋ 난 아마 지쳐 쓰러질꺼다..
12시반에 시작한 돌잔치를 끝내고..1차를 시작으로....마구마구달리는 친구넘들..
중간중간 두통덕분에.. 난 2차까지만 하고왔지만...어찌보면 다행이다 싶은..(아마도, 그들은 끝까지 달릴태세였으니..ㅋㅋㅋ)
오랜만에 봤는대.. 한넘은 와이프님을 델꼬 왔더라는..(빠르게 결혼하더라니..ㅋ )
뭐 한 커플이야 원래 알던 넘이고..근데..생각해도 신기한게..ㅋㅋ 초딩3학년때 같은 반이였는데..
그때 참 코찔찔이에 조용했었는대..지금은 말도많고 예쁜 와이프랑 함께..잼나게 사는거보니..
참 신기해...어느새 다들..자기짝들 찾아서 가정을 꾸미고..
이래 만날 수 있다니..아무튼..신기하다규~

오래만에 왁자지껄..정신없는 분위기에 있다와서일까..
집에 돌아오는동안...동반된 두통이 참 밉더라는...
집에왔더니..
여행간 부모님과 막내덕분에...집은 더 조용...약챙겨먹고..
혼자만의 시간 누리기..
어쩌다보니..또 주절주절.. 늘어놨네..
뭐 결론은...
요즘은...떠나고싶은 마음만 잔뜩.
여행가고싶다..
떠나고싶어라..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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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글

  • 여유사랑 2009/11/08 22:32 # 답글

    아항.. 사진이 기다려 진다는.. ^^
    전 주말내내 약속도 없이 혼자 있다 뜬금없이 영어 공부한다고 머리에 쥐났어요 -_-;;
  • 하늘보기 2009/11/08 22:34 #

    ㅋㅋ 저도 간만에 매주 뒹굴거리다...오랜만에 나갔다죠.

    암..영어고우..손 놓아서.ㅠㅠ
    나름 다시 잡아보겠다고...닥치는대로 미드를 보고 듣고있긴한대..ㅋㅋ
    언제쯤 쏼라쏼라하게될련지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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