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을해



멍하니 바라볼만큼 붉게물드는 가을 해
그 붉은 기운 만큼...
나에게도 따스함이 물들어주면 좋으련만...




괜한 짓을 하고있는건 아닌가란 생각이 자꾸 든다.
해줘봐야 남좋은일 시키고있는듯한거 같기도하고..
해줘서 내가 볼 수 있고, 내꺼란 생각이 든다면.
자꾸 해주고싶지만...
그게 아니라면.. 역시나, 괜한짓이겠지..
요즘은 뭐하고 있는건가 싶다...


마음이 내 마음이아니다..
바라던건 이런게 아니였는데..
뭐 바란다고 다 이뤄지는건 아니지만..


아니라면...
이제라도 그렇게 하는게 맞는걸지도 모르겠다.
원하는게 무엇이냐..


자꾸, 떠나고싶네...
자연속에 며칠간 파뭍혀있고싶다..
휴양림속에 맑은공기 마시며 쉬고싶네..
조용한곳에서..확, 휴가내고  쉴까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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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글

  • NB세상 2009/11/04 23:34 # 답글

    푸근합니다.
  • 하늘보기 2009/11/10 01:14 #

    따스함과 푸근함이 저에게도 물들어주길 바라고있어요~
  • seraphina 2009/11/10 00:57 # 답글

    보기님 사진은 항상 따뜻한 것 같아요.. ^^
  • 하늘보기 2009/11/10 01:14 #

    ^^ 따스하게 바라봐주셔서 감사해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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