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하늘을 향해 Cheers!
슬플때, 우울할때, 마음이 복잡할때, 머릿속이 온통 엉겨버렸을때.
이어폰 끼고 걷는게 제일 좋은거 같다.
노래방에서 미친듯이 소리지르고 싶지만.
항상 노래방에서 함께 몇시간씩 질러주던 그 친구는 필리핀으로 가서 연락 두절이라..
지금 내가 할건 몇시간이고 이곳 저곳을 떠돌며 걷는것만이 최선인듯 싶다.
이리저리 걷다가..
친한동생이 건대 온다길래..
또 방황...방황하다가 둘이 뚝섬유원지까지 병맥 두병 사서 걸어가기.
그러다, 하늘보며 건배를...
다 이겨낼 수 있고, 곧 지나갈거라 믿으며...강물에 아픔..슬픔 흘려보내기..
그리고, 다시 걸어서 집까지 오기..
내일은 좀 뛰어볼까 싶다.
그럼, 좀 더 나아지겠지.
오늘은 잘 수 있으려나...;;
한주 시작을 위해 잠 좀 자야하는데..
at 2009/06/07 23:47
태그 : 하늘을향해건배




덧글
주연 2009/06/10 00:33 # 답글
맛나 보이는 맥주? 맞나요?
하늘보기 2009/06/10 01:31 #
맞아요~ 보드카 크루저~블루베리맛이에요~ ㅋ